콘텐츠 제작 전략을 세울 때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세우느냐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제작하는데 있어 중요한 다섯 가지 법칙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파레토 법칙, 롱테일 법칙 등으로부터 우리가 콘텐츠 제작 전략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콘텐츠 제작 전략 1. 파레토 법칙: 콘텐츠 기획의 핵심
첫 번째로 알아볼 법칙은 바로 파레토 법칙이에요. 흔히 80/20 법칙으로도 불리는 이 법칙은 전체 결과의 80%가 원인의 20%에서 비롯된다는 원칙을 말해요. 아래와 같이 적용이 되는데요.
- 이익의 80%는 고객의 20%로부터 나온다.
- 제품 판매의 80%는 제품 20%에서 발생한다.
- 광고의 20%로 매출의 80%를 창출된다.
- 고객불만의 80%는 고객의 20%에서 발생된다.
- 판매의 80%는 영업팀의 20%에서 발생합니다.
콘텐츠 제작에서도 이 법칙은 정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제작한 마케팅 콘텐츠들을 분석해보면, 상위 20%의 콘텐츠가 전체 트래픽이나 수익의 80%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중요한 건 이 20%의 패턴을 파악하는 것. 그 다음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콘텐츠 유형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겠죠?
🔔 TIP
과거 데이터를 통해 상위 20%의 성공적인 콘텐츠를 분석하고, 그 유형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더 적은 노력으로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아래 3단계를 따라해 보세요.
1. 데이터 분석
과거 콘텐츠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전체 성과의 80%를 만들어낸 상위 20%의 콘텐츠를 식별합니다.
2. 콘텐츠 집중
상위 20%의 콘텐츠 유형, 주제, 포맷 등을 파악하고, 새로운 콘텐츠 기획 시 이들에 집중해 제작합니다.
3. 최적화 및 재활용
성과가 저조한 콘텐츠는 상위 20%의 성공적인 요소를 적용해 최적화하거나, 성공적인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으로 재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콘텐츠 제작 전략 2. 롱테일 법칙: 다양한 콘텐츠의 힘
다음으로 콘텐츠 제작 전략에 알아볼 법칙은 롱테일 법칙(Long Tail Theory)이에요. 이 법칙은 다수의 소규모 콘텐츠가 모여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개념이에요. 2004년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처음 제시한 개념인데요. 주류 제품보다 수요가 적은 많은 니치 제품들이 모여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대형 히트작이 중요한 건 맞지만, 롱테일에 속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무시할 수 없어요.
예를 들어 봅시다. 인기 있는 주제 외에도 니치 마켓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면 꾸준한 트래픽을 유지하면서 롱테일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아마존과 넷플릭스가 바로 이 롱테일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인데요. 블록버스터 뿐만 아니라 독립영화나 보기 드문 책들을 생산함으로써 전체 시장을 크게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롱테일 법칙의 힘입니다.
🔔 TIP
롱테일 키워드를 어떻게 찾을까요?
1. 키워드 도구 사용
Google Keyword Planner, Ubersuggest 등 도구를 사용해보세요. 낮은 검색량이지만 높은 의도(구매, 정보 탐색 등)가 있는 키워드를 찾습니다.
2. 관련 검색어 확인
Google 검색에서 주제와 관련된 검색어를 확인하고, 자주 묻는 질문(FAQ) 또는 검색 제안어에서 롱테일 키워드를 파악합니다.
3. 경쟁 분석
경쟁사의 사이트에서 어떤 롱테일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이를 참고해 자신만의 롱테일 키워드 목록을 만듭니다.
콘텐츠 제작 전략 3. 마르샬 맥루한의 ‘미디어의 확장성’: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 높이기
마셜 맥루한의 ‘미디어의 확장성’ 개념은 미디어가 인간의 능력을 확장시킨다는 뜻이에요. 콘텐츠 제작 전략에 참고하면 좋을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텔레비전은 우리가 멀리 있는 사건을 집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처럼, 미디어는 우리의 감각과 경험을 넓혀줍니다. 디지털 콘텐츠는 한 번 만들어지면 인터넷을 통해 무한히 퍼질 수 있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죠. 그래서 미디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서, 사람들 사이의 소통 방식과 사회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개념은 우리가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할지를 고민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맥루한의 이론은 디지털 콘텐츠에도 잘 적용됩니다. 디지털 미디어는 물리적인 한계를 초월하여 무한히 복제되고 배포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번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는 추가적인 물리적 비용 없이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전달될 수 있으며, 이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막대한 확장성과 잠재적인 영향력을 제공합니다
이 법칙을 잘 활용하면,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요. 많이 쓰는 용어로, 원소스-멀티유즈 전략이죠. 예를 들어, 블로그 글을 영상 콘텐츠로 변환하거나, 인포그래픽으로 재구성해 다양한 채널에 배포할 수 있답니다.
🔔 TIP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으로 재활용해 보세요. 한 번 제작한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콘텐츠 제작 전략 4. 90-9-1 법칙: 커뮤니티 활성화의 비결
90-9-1 법칙도 콘텐츠 제작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이 법칙은 인터넷 커뮤니티나 사용자 생성 콘텐츠 플랫폼에서 주로 상위 1%의 사용자들이 대부분의 콘텐츠를 생성한다는 법칙입니다. 9%가 약간의 기여를 하며, 90%는 단순히 소비자 역할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커뮤니티의 핵심 동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이나 커뮤니티에서 이 상위 1%의 사용자를 잘 관리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들을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하게 될 거예요.
🔔 TIP
충성도 높은 팬층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이나 참여 기회를 제공해 보세요. 이들이 커뮤니티의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해요.
콘텐츠 제작 전략 5. 메트칼프의 법칙: 네트워크 효과 극대화하기
마지막으로 메트칼프의 법칙(Metcalfe’s Law)을 소개할게요. 이 법칙은 네트워크의 가치는 그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원칙이에요. 즉, 네트워크에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수록 그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뜻이죠. 예를 들어, 두 명이 연결된 네트워크의 가치는 2, 세 명이 연결된 네트워크의 가치는 3²=9가 됩니다. 콘텐츠 제작 전략에 네트워크 효과를 더해보세요.
콘텐츠 플랫폼에서는 사용자 수가 곧 가치로 직결되기 때문에, 사용자 간의 연결을 촉진하고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를 통해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 TIP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더 많은 사용자가 플랫폼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보세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사용자 수가 많아질수록 그 플랫폼의 가치도 크게 증가합니다.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상호작용이 발생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므로, 네트워크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네트워크 효과가 극대화되면, 플랫폼의 가치는 더욱 커질 거예요.
귀사의 콘텐츠 전략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이처럼 콘텐츠 제작 전략에 파레토 법칙, 롱테일 법칙 등 다양한 법칙을 적용하면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이 법칙들을 활용해 콘텐츠 전략을 재검토해 보세요.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여러분의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각 법칙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콘텐츠 전략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문의가 필요하다면 콘텐츠 기획 전략 전문 미디어브레인(info@mediabrain.co.kr)에게 연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