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굿
을지로에서, 우리는 이...
미디어브레인이 을지로 패스트파이브로 사무실을 옮긴 지 어느덧 1년입니다. 한 층을 통째로 쓰던 시절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공유 오피스, 그리고 을지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점도 분명히 있었답니다.
지난 1년 간 브레인은 어떻게 일하고, 먹고, 어울리며 지냈을까요?
지난 1년 간 브레인은 어떻게 일하고, 먹고, 어울리며 지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