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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사이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통하는 3가지 문법

MZ 세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 땐 기존에 쓰던 문법은 금방 잊히기 십상이라 는 것이다. 아무리 '드립'으로 중무장한들 동년배가 아닌 이상 그들의 일상 속으로 스 며들 수 없다. 그래서 이번 <소셜사이다>는 위 3가지 문법을 잘 또는 잘못 이해한 사례들을 소환해봤다.

마케팅이 답답할 땐.. 소셜사이다 시작합니다

<소셜사이다> 기획도 이 답답한 부채감에서 출발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SNS와 뉴스 피드 속에서 헤매지 않도록, 출근길에 쓱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인사이트만 뽑았습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마케터를 위해 이제 속을 뻥 뚫어주는 소셜사이다, 시작합니다.